남강서원(청도)
개요
남강서원은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에 있는 서원이다. 1864년 조선시대 학자인 박한주와 박수춘을 배향하기 위해 사림의 건의로 창건되었다. 1868년 훼철되었으나 밀양 박씨 국담 공파 사우당 문중의 기부금으로 2000년에 건립하였다. 문중에서 매년 3월과 8월 향사를 지내며 관리하고 있다. 전면에 세운 산형 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을 사이에 두고 팔작 기와집인 강당이 있고, 양 측면에는 동재와 서재를 배치하였다. 강당 뒤의 경사진 대지 위에는 사당인 양현사가 있다.
설명
남강서원은 청도군에 위치한 서원으로, 1864년 조선시대 학자를 기리기 위해 창건되었습니다. 이후 2000년에 재건립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곳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전통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며 고즈넉한 느낌을 줍니다. 태그: #자연 #사진맛집 #감성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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