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면 나홀로 느티나무

주소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147-3
지역
경상남도
분류
관광지

개요

야로면 구정리 구정5구 경로당 앞 논길에 홀로 서 있는 거대한 느티나무는 수령이 500년 된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로 야로 나홀로느티나무, 야로 왕느티나무 또는 야로 왕따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의 사진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느티나무는 정자로 가장 많이 심는 나무로 보통 마을 어귀에 마을 수호신처럼 심어져 있는 게 보통인데, 야로나홀로 느티나무는 특이하게 논길 한가운데 심어져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곳이다. 계절에 따라 주변 논밭에 심는 농작물들이 다르기 때문에 계절마다 풍경이 다르며, 양파를 재배하는 봄과 벼가 익는 가을 황금들녘 풍경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합천군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선정되어 있는 야로 나홀로느티나무, 야로대교 일출, 황매산 철쭉, 보조땜 폭포 등과 함께 야로 나홀로느티나무는 사진작가들의 출사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설명

- **여행지**: 야로면 구정리의 '나홀로 느티나무' (수령 500년) - **특징**: 논 가운데 위치하여 독특한 풍경을 제공하며, 사계절 다양한 작물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음 - **명소**: 합천군의 대표적인 사진 촬영지로, 타 관광지와 함께 사진 작가들에게 인기 - **태그**: #자연 #사진맛집 #사찰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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