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올레 팔공산 6코스] 단산지 가는 길
개요
‘올레’란 제주어로 ‘거리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 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단산지 가는 길은 남녀노소 모두 걸을 수 있는 코스이나, 자전거나 휠체어, 유모차는 통행이 어렵다. 대구올레 팔공산 6코스는 단산지 가는 길로 불로동 고분군 공영주차장, 고분군 한 바퀴, 경부고속도로 굴다리부터 강동 새마을회관까지이다.
설명
대구 올레 팔공산 6코스는 '단산지 가는 길'로도 불리며, 불로동 고분군 공영주차장에서 시작하여 고분군을 한 바퀴 돌아보고, 경부고속도로 굴다리를 지나 강동 새마을회관에서 끝나는 코스로, 자연과 역사적인 유적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곳은 자전거, 휠체어, 유모차 등 이동수단의 통행이 어렵기 때문에 도보로 산책하듯 여유롭게 즐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태그: #자연 #유적지 #골목산책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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